멀리 보는 투자를 시작할 시점 : 중장기 이익과 Valuation에 대한 고려
IT, 통신, 금융섹터 Overweight, 유틸리티, 소재, 경기소비재섹터 Underweight, 필수소비재, 산업재섹터에 대해서는 중립적 투자의견을 제시함.
전월 대비로는 IT, 통신, 금융섹터의 제안비중 확대, 필수소비재, 경기소비재, 유틸리티섹터의 제안비중을 축소 제시함.
스타일별로는 중형주를 선호하며, 업종별로는 반도체/부품, 전자/부품, 통신서비스, 은행, 보험, 제약/의료, 운송, 호텔/레저업종이 관심의 대상임.
Portfolio 신규편입 : 한화, LS전선, 호텔신라, 키움증권, 주성엔지니어링, LG전자, 하나로텔레콤
제안비중 확대 : 대한항공, 유한양행, 우리금융, 동부화재,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