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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박종수)는 5일 최근 금융점포를 표적으로한 강·절도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무장 강도사고 발생시 대처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전남영업부에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목포 무안 관내 금융점포 사고예방담당자 및 무안경찰서 관계자, 경비회사 책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범죄동향 및 대처요령, 방범장비 소개 및 실습, 모의훈련 시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농협은행 금융점포에 총기 무장강도가 침입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신고 체제 작동 및 직원 개인별 임무수행, 농협과 경찰관서간 긴밀한 공조체제로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까지 현장감 있는 시범을 보여줬다.
박종수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자체 직원 교육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금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매월 1회 ‘강절도 사고 예방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체 방범체계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