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수시는 지난 5월~8월까지 진행된 여수박람회 개최기간동안 여수시 콜센터를 이용한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89.2%가 대체적으로 ‘만족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또한 친절도와 신속성에 관한 질문에는 93.4%, 상담 업무능력의 정확도에는 90.5%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박람회 관련 각종행사와 주차장 △셔틀버스 안내 △관광·숙박·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상담원이 직접 안내한 것을 높게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영어·중국어·일어 상담을 병행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요구할 경우 담당공무원을 신속히 연결해 처리하는 등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운영했던 콜센터를 박람회 기간에는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장했다.
여수시 콜센터는 박람회 기간 동안 상담건수는 총 5만4322건이며, 이 중 박람회 관련 상담건수는 2만9917건으로 전체의 55%였다.
이 외에도 △시정업무 1만388건(19%) △차량·교통 3351건(6.2%) △관광·교육·문화 3182건(5.9%) △세무 2311건(4.2%) △사회복지 1721건(3.2%) △기타 1504건(2.8%) △일반민원 1087건(2%) △상·하수도 911건(1.7%) 순으로 나타났다.
시 임병영 정보통신과장은 “여수시 콜센터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에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상담 모니터링과 매뉴얼 교육, 직무 교육, 마인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