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기진)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광주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 애향(愛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은행 홈페이지에 행사 참여 등록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9월3일부터 10월3일까지 전국 모든 가맹점 2~10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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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형백화점 및 할인마트에서 10만원이상 매출승인 구매고객에게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회원별 최대 1만포인트)로 지급해 준다.
아울러 고향 가는 길이 한결 가볍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광주은행 후불 하이패스카드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를 포인트(최대 5천포인트)로 제공한다.
그리고 행사 기간 중 광주카드 10만원이상 이용 고객 5명을 오는 10월4일 추첨하여 10월 영암에서 열리는 F1그랑프리 입장권 2매씩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김성훈 부장은“한결 같은 성원으로 광주카드를 이용해주는 고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추석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