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는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귀향비 지원 및 슈퍼세이프 프로그램(Super Safe Program)·저리할부·유예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차종 별 귀향비 지원은 △‘체어맨 H’ 구매 고객에게 300만원(CM 500S 고급형 제외) △‘코란도 C’는 50만원 △‘로디우스 유로’는 최대 115만원 상당의 천연가죽 시트를 무상으로 장착해 준다.
쌍용차는 ‘체어맨 W’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자동차보험료(150만원 상당) 지원과 어메이징 W 복합성 보장보험에 가입해 주는 ‘슈퍼 세이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어메이징 W 복합성 보장보험은 △1년 내 차대차 사고 시 무상으로 신차 교환 △2년 내 호우 침수 및 도난, 화재 시 보험금과의 차액 보상 △할부금 잔액 면제 및 위로금 3000만원 지급(사망 장애) △3년 내 쌍용차 재 구매 시 100만원 추가 할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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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추석을 맞이해 9월 한 달 동안 차량 구매 시 귀향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
‘코란도 C’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지급하고,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한 고객에게는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로디우스 유로도 출시기념으로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를 사은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