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고보습 新성분 '하라케케'를 아시나요?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 보습력과 치유 능력 입증된 '하라케케' 함유

[프라임경제] 더샘은 국내 독점성분인 뉴질랜드 ‘하라케케’가 함유된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를 출시했다.

더샘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는 하라케케 잎에서 추출한 ‘하라케케 플렉스 젤’이 함유돼 손바닥에 덜어 놓은 뒤 뒤집어도 토너가 떨어지지 않을 만큼 강한 탄성을 갖는다.

피부에 닿는 순간 물방울처럼 터지며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젤 타입의 보습 토너로 정제수 대신 하라케케 추출물 100%를 사용해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하라케케’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토착 식물 중 하나로 오랜 시간 피부 보습과 치유를 목적으로 사용됐다.

하라케케 잎 속에서 만들어지는 ‘하라케케 플렉스 젤(Harakeke Flax Gel)’은 지친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소를 공급하며, 피부 수분 공급과 진정에 뛰어나 ‘보습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 효과가 있는 에코서트 인증 ’카렌듈라 꽃수’가 함유돼 가을철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

더샘의 어반에코 하라케케 라인은 △어반에코 하라케케 토너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멀젼(140ml) △어반에코 하라케케 에센스 △어반에코 하라케케 크림 △어반 에코 하라케케 폼 클렌져(150g) 등 5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