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래에셋생명이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시간을 이용해 금융 강좌를 운영한다.
미래에셋생명 역삼은퇴설계센터는 9월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에 런치타임강좌 ‘Funch’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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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는 미래에셋생명 조성환 퇴직연금지원본부장의 ‘프레임을 바꿔야 자산관리 성공한다’ 강의를 시작으로 △ 김동엽(미래에셋 은퇴교육센터 본부장)강사의 ‘직장인 자산관리, 절약 보다는 전략이 중요’ △ 이명수(미래에셋생명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강사의 ‘집! 살까, 말까?’ △ 이호원(미래에셋생명 VIP 컨설팅팀장)강사의 ‘행복한 부자를 위한 현명한 자산관리’ 순으로 진행된다.
김주신 역삼은퇴설계센터장은 “직장인들에게 Funch는 금융 및 재테크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용적이고 유익한 내용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재미있게 듣고 도움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열리는 이번 강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크라제버거 런치세트와 강사의 저서가 무료 제공된다. 강좌별로 선착순 2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강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역삼은퇴설계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