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29일 영국 수퍼마켓 브랜드 '웨이트로즈(Waitrose)'의 PB(자사브랜드) 상품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매장 오픈일인 29일, 웨이트로즈 아시아 담당 '세바스찬 실크(Sebastian Silk)' 매니저(사진 좌측) 와 '앤서니 바텐바흐(Anthony Wattenbach)' 수출 담당 매니저(사진 우측)가 직접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이번에 판매하는 제품은 소스, 파스타, 쿠키 등 식재료와 세제, 베이비로션 등 100여종으로, 기존 수입 상품 대비 50~70% 수준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