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집중호우로 전국적으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 자율방재단의 재난방재활동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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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율방재단은 지난 28일 영암읍 회문천에서 금번 제15호 태풍의 집중호우로 회문천 제방이 약해지면서 50여m의 쇄굴 현상을 조기에 발견, 포크레인 3대와 자율방재단 30여명을 투입해 긴급 제방복구 활동을 펼쳤다.
또 지방도 및 군도에 전도된 가로수 70여주를 신속히 제거하는 등 군민들의 안전에도 자율방재단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방재단은 앞으로 집중호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발빠른 초기 대응으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 응급복구로 막았다.
유병견 영암군 자율방재단 사무국장은 "내 지역과 내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목표로 앞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