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트레이드증권이 개인 투자자를 위한 증권교육센터를 다음달 1일 공식 개설한다. 교육센터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증권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주식은 물론 선물/옵션, FX마진, HTS활용팁 등 다양한 교육 컨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초보투자자는 물론 실전매매 전략이 필요한 고객까지 수준별 맞춤교육 과정이 적용되며 유명 전문가 및 강사진을 섭외해 유망종목 진단도 체험할 수 있다.
첫 교육은 오는 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리는 강의로 주제는 ‘하반기 시장전략 및 투자유망종목 공개’다. 또 9월 한 달 간 △초보자를 위한 FX마진 활용 및 시스템트레이딩 △주식·선물/옵션 실전투자매매 스킬 △해외주식투자 노하우 △해외선물 알짜배기 투자노하우 등 다양한 테마의 강연회가 진행된다.
엄기열 마케팅팀장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 투자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고객을 위해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해 성공투자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트레이드증권은 증권교육센터 개설을 기념해 관련 이벤트로 마련했다. △1:1종목상담 △무료수수료쿠폰 및 무료 수수료 기간 연장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강연회 현장에서 상품별 첫 계좌를 개설할 경우 무료 수수료 혜택과 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교육센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참가 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http://bit.ly/RflNfi)에서 할 수 있으며 고객만족센터 전화 1588-2428을 이용해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