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골프 용품 브랜드 캘러웨이골프가 2피스 골프볼 '워버스 플러스'와 '솔레어 핑크' 골프볼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워버스 플러스' 화이트 볼과 옐로우 볼 각 3더즌의 총 4더즌 특별 구성과 '솔레어 핑크' 3더즌 특별 구성을 한정 수량으로 각각 7만6000원에 27일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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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버스 플러스 골프볼'은 아이오노머 커머로 제작돼 다루기 쉽고 내구성이 좋아 최대 비거리를 보장한다. | ||
캘러웨이 골프볼을 눈여겨 보면서 구매를 망설이던 골프 애호가들에게 인기 상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기획 판매한다는 의미에서 주목할 만 하다.
'슬레어 핑크 골프볼'은 스윙 스피드가 느린 여성 골퍼들에게 매우 이상적인 제품으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코어를 통해 임팩트 시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비거리를 보장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한정 세트는 캘러웨이 지정 대리점에 한정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8월 초부터 대리점 예약 주문이 들어간 상태"라며 "이번 행사는 최상의 상품을 가장 실속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벤트"라고 밝혔다.
이어 "가을 시즌 라운드를 준비하는 아마추어 골퍼 또는 실속 있는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