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마루HR, 본사 이전…새로운 도약

"회사발전 할수록 사회공헌하는 기업 될 것"

김경태 기자 기자  2012.08.28 07:40:5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마루HR은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4동 505호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마루 HR은 전문 아웃소싱 업체로 다양한 아웃소싱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파견 및 각종 아웃소싱, 채용대행, 헤드헌팅, 인사관리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마루HR 박종필 대표와 직원들이 사무실 이전의 기쁨과 새로운 출발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근로자에게는 적성과 자질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능력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고객사에게는 현실에 맞는 맞춤서비스와 지속적으로 고객사의 경제적 가치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임원진의 노하우와 담당자들의 맨파워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및 고객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루HR 박종필 대표는 “그동안 본사 이전이 몇 번 있었지만 항상 마루HR이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에도 한발 더 나아가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 대표는 “지금까지 함께한 직원들이 언제나 같이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회사 발전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