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증권 강남법인센터(센터장 여인모)는 24일 오후 4시부터 강남법인센터 투자세미나실에서 '하반기 채권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제28회 CFO포럼'을 개최한다.
법인 CEO및 CFO와 자금운용팀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채권분석팀 오현석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30년 국채발행, 가계부채 등 하반기 금융시장 주요이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여 센터장은 "안정적인 운용이 중요한 법인 자금도 정책금리 인하와 장기채시장 확대 등으로 최근 은행 정기예금에서 채권으로 관심이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증권사 강남법인센터(2182-7029, 7143)는 서울지하철 강남역 8번출구 삼성생명빌딩 6층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포럼은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