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HTI500에 아람HCT의 여성전용 생리패치 '퀸즈케어'가 선정됐다.
여성들은 그날이 되면 손발이 싸늘해지면서 어지럽고, 아랫배가 뒤틀린다. 또 허리가 묵직해지면서 아래로 빠지는 듯하고, 소화도 안 되고 우울한 감정으로 매사에 짜증만 난다. 남자들은 알 수 없는 여성들만의 고통, 바로 생리통.
'퀸즈케어'는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바이오 자석을 사용해 피부에 닿아도 전혀 자극이 없고, 장기간 사용해도 전혀 내성이 생기지 않는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 생리통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에게 좋다. |
얼마 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수험생의 건강에 상당히 예민해지고 있다.
특히 10대 여학생들의 경우 생리통은 생활리듬을 깨트리고, 학습능력을 저하시키며,성적에도 영향을 줄 수있고, 원발성 생리통으로 자궁성장의 미숙으로 오는 경우도 많아 반드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이에 아람HCT는 여성들의 생리통을 해결해 주기 위해 '퀸즈케어'를 개발했다. '퀸즈케어'는 여성전용 바이오 경혈마커로 속옷에 부착할 수 있게 고안한 초소형 패치형태로 간단하게 팬티 상단에 붙이기만 하면 된다. 또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 자석을 사용했으며, 인체에 무해한 의료용 재질로 제작됐다.
김복수 대표이사는 "'퀸즈케어'를 착용하면 경혈칩의 포인트 부분에 모인 강력한바이오자기장이 피부 깊숙이 투과됨으로써 통증완화 및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자력선이 형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때 생성되는 바이오자기장은 경혈지압 효과(수지침) 뿐 아니라 건조한 자궁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질병 예방 효과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퀸즈케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홈페이지로 하면 되고, 기타 문의 사항은 본사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