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록스 코리아(대표 이남수)는 캔버스화 ‘로프로 도트 스니커(LoPro Dots Sneaker)’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신발 밑창에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하여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탁월한 쿠셔닝으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발에 부담이 덜해 활동적인 여성에게 매력적이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유니크한 도트 패턴으로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춰 차분한 컬러와 스타일이 주를 이루는 가을 패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기 좋다. 비올라∙푸치아, 네이비∙비쥬블루로 출시되며, 가격은 7만9900원.
이 밖에도 같은 디자인에 컬러만 다른 ‘로프로 플림 스니커’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비비드한 솔리드 컬러로 깔끔함을 더한 이 제품은 아일랜드 그린, 글램 핑크, 스모크, 블랙 등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6만9900원.
크록스 마케팅팀의 신성아 이사는 “올가을에는 블랙, 그레이, 브라운 일색의 보편적인 가을 스타일에서 벗어나 화려한 컬러와 패턴이 돋보이는 ‘로프로 도트 스니커’로 통통 튀는 개성을 한껏 표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