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004940)은 ‘늦여름 더위는 이제 안녕~ 워터파크에서 짜릿하게 마무리!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20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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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 온천수로 유명한 석정 휴스파(전북 고창)는 본인회원 및 동반자 1인이 1만원(정상기 2만원/1인)으로 1일 1회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또 중흥 골드스파&리조트(전남 나주)의 경우 본인회원이 1만원(정상가 4만8000원)으로 기간중 1회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이외에도 영남권 최대의 워터파크인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는 본인회원 1만원(정상가 5만원), 동반 2인까지 20% 현장 할인되며 1일 1회에 한해 27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된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 행사는 늦여름의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픈 고객을 위해 준비됐다”며 “10월 서울랜드, 11월 에버랜드 등 앞으로도 외환카드만의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