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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에 자란 참외 '올망졸망'

박대성 기자 기자  2012.08.17 16: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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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 품질기술부 화학시험과 직원들이 건물 외벽 자투리 땅을 활용해 참외와 고추를 심어 여름철 별미로 즐기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