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hree 로얄콤보골드아이언', 다루기 쉽고 탁월한 비거리까지

마스터스인터내셔날, 최상의 플레이 위한 2013년형 아이언 선봬

[프라임경제] 프리미엄 골프클럽 ON·OFF를 수입하고 있는 마스터스인터내셔널은 최상의 플레이를 위한 2013년형 'g-three Royal Compo Gold Ⅳ IRON(g-three 로얄콤보골드아이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g-three 로얄콤보골드아이언'의 5번부터 9번은 하이머레이징 처리로 인한 육박 페이스 구조에 대형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해 더욱 저·심중심화 한 것이 특징이며, 볼의 초속을 향상 시켜 비거리 성능을 추구했다.

g-three 로얄콤보골드 아이언의 헤드 소재는 #5~#7 하이머레이징 페이스, 본체 SUS630, 텅스텐 웨이트를 사용하고, #8, #9 하이머레이징 페이스, 본체 SUS630를 사용했다.

이와 더불어 포켓 케비티와 와일드 솔 구조로 인해 스윗 에어리어가 확대돼 스윙을 편안하게 하면서도 볼을 띄우기가 더욱 쉬워졌으며, 아이언 5~7번 솔에는 텅스텐 웨이트를 탑재해 한층 더 커진 저·중심으로 볼을 쉽게 뜨게 하고 다루리 용이하다.

또, 여러 각도의 라이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세미 라지 헤드 설계로 페이스의 힐 부분의 높이를 조정함으로써 페이스 안정감을 주면서 컨트롤이 쉽도록 조작성을 겸하고 있으며, 헤드의 턴을 자연스럽게 하여, 쉽게 볼을 쳐낼 수 있다.

'g-three 로얄콤보골드아이언'은 타감이 부드럽고 치기 쉬워 여성 골퍼들도 편안하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작은 힘으로도 쉽게 비거리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선명한 컬러의 세련된 외관과 파워를 그대로 전달하여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 시키는 하이퍼 킥 오리지널 샤프트는 골퍼들에게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아이언 8개의 1SET 소비자가격은 2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