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암웨이 (대표이사 박세준, www.amwaykorea.co.kr)는 24일(수) 결식아동 등 회사가 후원하는 아동 300명을 <와글와글 미술관>에 초청하여 오감을 이용한 재미있는 미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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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는 ‘사회공헌은 기업의 책무’라는 책임의식과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2003년 1월 ‘한국암웨이아동센터(ACC)’를 출범시킨 이후 아동 복지의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전국 규모의 뉴트리키즈 유소년 축구교실 운영, 국내 오지 마을 초등학교 대상의 사랑의 놀이터 기증, 아동 학대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및 굿네이버스 등 사회복지단체와 결식아동 지원 및 방학교실 운영 등 아동 복지를 위한 공동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설명 : 한국암웨이의 초청으로 24일 <와글와글 미술관>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빛과 색의 원리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