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닛산은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의 런칭 1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큐브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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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닛산은 큐브의 국내 런칭 1주년을 기념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이 더 많은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큐브(1.8 SL모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제공된다(취급수수료 별도). 또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24개월 3.5% △36개월 4.5% △48~72개월 5.5%의 저금리 특전도 제공한다. 현금으로 구매하는 경우에는 4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8월 한 달 동안, 전국 전시장에서는 닛산의 다양한 모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시승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닛산 비치볼을 증정해 더욱 풍성한 여름휴가가 될 수 있도록 돕는다.
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지난해 8월9일 공식 런칭 이후, 지난 1년간 큐브를 향해 넘치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닛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수퍼스타K 시즌4에서 최종 우승하는 팀에게는 닛산 큐브가 제공된다. 닛산은 지난 시즌3에 이어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다양한 시청자 층에게 큐브만의 특별한 매력을 적극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