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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박태식)는 지난 6일 사업구조개편 원년을 맞아 노사화합을 통한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농협광주관내 직원 일동은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를 선도해 경영목표 달성과 농업인에게 실익을 주는 판매농협 구현을 결의했다.
농협광주본부 노동조합은 “사업구조개편으로 분리된 법인 간 화합을 다짐하고 노사가 혼연일체로 광주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피력했다.
박태식 본부장은 농협의 사업구조 개편 원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하는 NH농협 선도하는 광주본부’ 을 당부하며 “모든 임직원이 함께 하나가 되어 광주의 저력을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보여주자”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