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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증권 압구정센터, 8일 개인투자자 대상 증권교실

정금철 기자 기자  2012.08.07 19: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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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지점장 김준영)은 8일 오후 4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증권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모두 7회에 거쳐 주식투자 매매기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며 강사로는 주요 증권TV에 자문역으로 활동해온 이 증권사 압구정금융센터 PB지점 김 지점장과 강재훈 연구원이 나선다.

김 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기술적 분석과 보조지표 활용을 통한 주식투자의 기초를 익히고,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추천 및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장소인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는 서울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15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내용은 KTB투자증권 압구정금융센터(서울 강남구 논현로 842 압구정빌딩 4층·02-2184-48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