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부증권(016610·대표 고원종)은 8일부터 10일까지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901회'와 월지급식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902회', 스텝다운형 '동부 happy+ 파생결합증권(ELS) 제903회' 등 ELS 3종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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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투자기간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13.50%의 수익이 제공된다. 다만 기초자산의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동부 happy+ ELS 제902회'는 삼성전자와 LG화학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인 경우, 세전기준 매월 원금의 1.0%(연 12.0%)를 준다. 또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이 지급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동부 happy+ ELS 제903회'는 KOSPI200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으로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0.1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30.30%의 수익이 보장된다. 다만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