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 음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서던 리차지에너지 (http://rechargeenergy.net) 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마트와 편의점에 입점했다.
그동안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소비자와 만났던 리차지에너지는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갤러리아 백화점, 메가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최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홈플러스365 등 700여 개의 마트와 편의점으로 유통망을 점차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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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지에너지’는 아마존의 열정이라 불리는 천연 카페인 ‘과라나 추출물’과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첨가하여 정신집중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사과농축액 첨가로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에너지 음료다.
기존 에너지 드링크제에 비해 열량, 탄수화물, 당류, 나트륨이 더 적게 함유되어 소비자의 건강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칼로리 걱정에 에너지 드링크를 피했던 여성들에게도 환영을 받고 있다. 또 젊은 감성을 고려한 강렬한 패키지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인간의 삶에 있어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새롭게 재충전함으로써 힘과 활력, 건강함, 집중력을 새롭게 찾을 수 있어 인간이 추구하는 삶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리차지에너지 오옥근 대표는 “리차지에너지가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의 판매 확대로 소비자와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유통망을 확보하고 드라마 협찬, 스포츠 스폰서쉽 등을 통한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리차지에너지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