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가 자사주 매입을 통해 적극적인 주가안정화에 나선다.
인프라웨어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11만주를 매입키로 결의했다고 1일 공시했다.
23일 종가(21,050원) 기준 총
23억1,550만원이 투입된다. 매입자금은 자체 보유 현금으로 충당할 예정이며 기간은 1월 29일부터 4월 28일까지 3개월 간이다.
이에대해 인프라웨어의 강관희 대표는 "주주가치 제고 및 적극적인 주가부양의 일환으로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며
또한“그동안 인프라웨어 성장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에게 상여급을 지급하기 위함도 있다”고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