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은행(055550)은 평일은 물론 공휴일에도 온라인상에서 펀드 신규가 가능한 ‘365 everyday 펀드 신규 서비스’를 은행권 최초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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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비스는 기존 펀드 상품 가입을 평일에만 할 수 있어 주말이나 휴일 등 여유시간을 활용하고픈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실시하게 됐으며, 신한은행 온라인 펀드 전용 홈페이지에서 휴일을 포함한 1년 365일 언제든지 펀드 상품 신규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신한은행은 이번 신규 서비스를 시행하며 평일 오후 10시까지 가입 가능하던 온라인 펀드 신규 시간을 오후 11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주말이나 휴일에도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꼼꼼한 상품검색과 자료분석 등을 통해 합리적으로 펀드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