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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맘스케어서비스' 배타적사용권 획득

임신에서 육아까지, 건강멘토링서비스 독창성 인정받아

이지숙 기자 기자  2012.08.01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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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교보생명이 독창적인 서비스로 업계 최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선보인 교보우리아이든든보험의 ‘교보맘스케어서비스’가 독창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이나 서비스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이와 동일한 서비스를 내놓을 수 없다.

‘교보맘스케어서비스’는 교보우리아이든든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 자녀를 건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 멘토링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전문가 상담과 전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필수정보를 제공하고, 자녀가 5세가 될 때까지 주요 질병 발생시 치료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교보맘스케어서비스’가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교보생명은 업계에서 가장 많은 총 9종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게 됐다. 교보생명은 신세대 부모들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궁금증이나 걱정에 대해 마땅한 해결 방법이 없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서비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보맘스케어서비스’는 건강, 육아 관련 전용 콜상담 서비스인 ‘든든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출산ㆍ육아 관련 정보를 알려주는 ‘클릭맘서비스’, 저체중아 출산이나 영유아 주요질병 발생시 간호사 방문교육이나 병원 안내 예약서비스를 하는 ‘헬프맘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든든콜서비스’는 맘스콜센터를 통해 전문의, 전문간호사의 전화상담 서비스를, ‘클릭맘서비스’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출산 및 육아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