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 도곡금융센터(센터장 황상훈)는 오는 31일 오후 4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에 대해 알아보는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이 증권사 리서치본부 투자분석팀 애널리스트인 김영근 이사와 도곡금융센터에서 PB형 랩어카운트 운용을 맡고 있는 이기석 차장이 나선다. 이 차장은 과거 대우증권 고유자산 및 랩 운용을 시작으로 한가람투자자문, 현대인베스트자산운용, 유리에셋자산운용에서 담당하는 펀드마다 상위 수익률을 기록한 스타 펀드매니저 출신이다.
황 센터장은 "유럽위기 확산 우려와 글로벌 유동성 위험자산에 대한 기피 현상이 지속되면서 증시의 약세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투자자들이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 대한 대처와 안정적인 투자전략을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곡금융센터는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 4번 출구에서 300미터 전방에 위치해 있으며 설명회 관련 문의는 센터(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2804 아카데미스위트 2층·02-2184-3700)로 하면 된다.
한편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는 투자자들에게는 메신저 또는 유선을 통한 실시간 종목추천 및 상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