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U+(032640)는 LTE전국망 구축에 이어 VoLTE 상용화를 앞두고 이에 따른 광고를 온에어 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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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가 VoLTE도 LGU+가 선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25일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
LGU+에 따르면, 이번 VoLTE광고는 ‘창녕 우포늪’을 배경으로 노를 젓는 뱃사공의 모습을 통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처음으로 가는 개척자의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표현, VoLTE도 역시 LGU+가 선도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LGU+ 관계자는 "정제된 카피와 정적인 영상 VoLTE광고로 VoLTE에서도 LGU+가 일등이라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함과 동시에 국민의 삶과 생활을 바꾸고 커뮤니케이션 혁명을 주도하는 ‘LTE위의 LTE’, ‘LTE는 유플러스가 진리’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LGU+는 올-IP 기반 VoLTE를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