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관 및 에어졸 충전 전문기업 대륙제관(004780)이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북부지사(지사장 김한국)와 함께 남양주톨게이트, 만리포해수욕장 등에서 올바른 휴대용 부탄가스 사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대한민국의 가스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기업체를 대표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돼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대륙제관은 휴대용 부탄가스 ‘사고율 0%’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륙제관의 주력제품인 ‘안 터지는 맥스부탄’은 독자적으로 개발된 CRV 방식으로 제작돼 폭발방지효과를 입증한 안전강화 부탄가스다. 2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폭발하지 않는다는 특성 때문에 안전의식이 높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