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이 정해년 설을 맞이하여 오는 2월 12일부터 설 연휴 직전 영업일인 2월 16일까지 정액 및 일반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중에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중인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기를 원할 경우 전국 대여금고 설치 영업점에서 2월 12일부터 2월 23일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기업은행의 이동동점포인 U-IBK가 귀성객에게 2월 16일부터 2월 17일까지 ‘서해안고속도로 행담도휴게소’에서 신권 교환행사를 갖는다.
기업은행관계자는 “New CI 선포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 IBK 기업은행으로서도 이번 설날을 의미가 남다르다”며 “힘들게 고향을 찾아가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