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기자 2012.07.23 16:09:40
[프라임경제] 절기로 대서(大署)인 지난 22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청자박물관 정문 광장에 대형 청자 역상감 모란문 표형 주전자가 물레방아와 함께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관광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치는 등 6일 앞으로 다가온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 40회 강진청자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