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컨택센터협회가 지난 19일 장충동 카티정보 교육관에서 ‘제 2회 멘토와 만나는 행복한 여행’ 강좌를 열었다.
한국컨택센터협회에서 주최한 '제2회 멘토와 만나는 행복한 여행' 강좌에서 예스티엠 송미애 대표가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1부는 ‘인연’이라는 주제로 송 대표가 자신이 경험했던 전화상의 대화, 전화로 인연을 만들었던 이야기 등의 체험담을 전해줬다.
또한, 송 대표가 강사로 지내왔던 세월과 힘든 시기의 전환점이 됐던 이야기, 강사의 철학 및 가치관의 주제로 강의했다.
송 대표는 “강사는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 자기개발을 할 수 있다”며 “자신이 강사의 책임을 갖고 최선을 다할수록 열정이 보이고,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좌가 끝난 후에도 ‘강사를 꿈꾸는 시간’을 마련해, 송 대표와 예비 강사들이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