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 회장단 및 이사진이 16일 태능 선수촌을 방문해 런던올림픽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정호성 SO협의회장, 양휘부 케이블TV협회장,박종길 태릉선수촌장, 서병호 PP협의회장, 박성호 CNTV 대표, 최종천 한국경제TV 대표, 성기현 티브로드홀딩스 전무, 최종삼 협회 사무총장 |
양휘부 케이블TV협회 회장은 “지난 올림픽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한 여세를 몰아 스포츠 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길 바란다”며 “케이블TV업계도 최선을 다 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