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마켓은 오는 17일 ‘맥시코시 오팔 카시트’ 100개를 반값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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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시’는 카시트 및 유모차 전품 명품 브랜드로, 유럽의 엄격한 안전테스트 ‘오렌지 레벨’을 취득했다.
또 해외 소비자단체 및 언론기관의 우수평가를 석권한 바 있는 브랜드로 구매 시 3년간의 무상 보증 및 점검 수리도 제공하며, 이용 중 사고 발생시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
맥시코시 오팔 카시트는 출산 직후의 신생아(2.5kg)부터 만 4세(18kg)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 턴 픽스 시스템’을 적용해 제품 분리 없이 한 번에 전, 후방으로 카시트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퍼팩트 피팅 시스템’으로 아이의 체형에 따라 카시트의 넓이 조절도 가능하다.
또한 면과 PES 혼용 소재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강화했으며, 물세탁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