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호 기자 기자 2012.07.17 09:01:38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사소한 물건이지만 꼭 필요한 이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그 수익금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