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공식 딜러인 도이치모터스의 강동 서비스센터를 대지면적 3배 규모로 확장한다.
새로 확장하는 BMW 강동 서비스센터는 기존 천호동 서비스센터에서 연면적 933㎡(282평), 대지면적 716㎡(216평)가 늘어난 총 연면적 1369㎡(414평), 대지면적 2528㎡(764평)의 3층 규모로 확충된다.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고객서비스를 위해 강동서비스센터를 대지면적 3배규모로 확장했다. |
2층에는 다양한 다과와 음료 등이 비치된 프리미엄 바 등의 휴게실이 마련돼 BMW 고객들은 이곳에서 차량이 수리되는 동안 BMW만의 문화를 즐기며 안락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한 켠에 마련된 라이프스타일 쇼룸을 통해 BMW가 제공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내년 안으로 강동 지역에 서비스센터 1곳을 더 마련하는 등 강동 지역 고객의 편의와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센터 확장을 시작으로 BMW의 프리미엄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