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LGU+ 이상철 부회장, 여수 EXPO서 LTE 도우미로 나서

관람객에 직접 LTE 서비스 시연 및 서비스 경쟁력 전파

유재준 기자 기자  2012.07.15 12:54:4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LGU+(032640) 이상철 부회장이 여수 엑스포 현장을 방문 ‘일일 LTE 도우미’로 나섰다.

LGU+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3일 여수 엑스포 LG관 내의 LGU+ 서비스 체험존를 찾아 LTE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LTE 서비스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파했다.

   
LGU+ 이 부회장은 13일 여수 엑스포 LG관 내의 LG유플러스 서비스 체험존를 찾아 LTE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등 ‘일일 LTE 도우미’로 나섰다.
특히 관람객과 함께 LTE 네트워크를 이용한 N-스크린 서비스와 실시간 클라우드게임을 즐기며, 관람객과 간단한 질의 응답을 갖는 ‘즉석 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또 예상보다 많은 관람객이 몰린 행사장을 떠나며 “하반기에 상용화 될 VoLTE 서비스로 회사와 직원 모두가 다시 한번 성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그 중심에서 촘촘한 네트워크 구성과 망품질 안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