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 2분기 파생결합증권(DLS) 발행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2년 2분기 DLS 발행액은 전기 대비 19.95% 증가한 6조6135억원으로 분기별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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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측은 "이는 주가 하락과 저금리가 계속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이 중위험·중수익 상품이면서 다양한 기초자산을 가지는 DLS를 선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회사별 DLS 발행금액은 대우증권이 1조5009억원으로 22.7%를 차지했으며, 우리투자증권이 1조535억원으로 15.9%의 점유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