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케이스(대표 최병조, www.case.co.kr )가 고등학교 1,2,3학년 대상의 종합 학습 프로그램인 ‘2007 종합케이스’를 출시하였다.
이 상품은 10년 전인 1997년에 처음 선보인 장수 브랜드로서, 최근 6년 연속 고교학습지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이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2006년도 케이스의 전체 회원수도 10만명을 넘어섰다.
종합케이스는 언어, 외국어, 수리, 사탐, 과탐, 및 논구술 전 과목 최근 문제중심의 교재를 108인의 현직 교사가 집필하고, 연간 20여회의 교재 제공과 스타 강사의 동영상 강의, MP3, PMP 다운로드 학습 서비스 등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2007년도 종합케이스는 이전의 프로그램을 더욱 보강하여, 고교 전 과정을 내신.수능.논구술로 통합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강화된 삼위일체 통합유형학습을 선보이며, 특히, 고3 수험생들에게는 출제원리, 유형활용, 유형강화, 수능실전, 수능대비 5단계에 걸쳐 연간학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