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로기아 한국지점(지점장 후지타 켄지)은 프로기아 한국지점 설립 10주년을 맞이해 연중 캠페인으로 ‘골프는 매너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취지는 골퍼들에게 골프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직접 선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있다.
프로기아는 연중 캠페인으로 ‘골프는 매너다’를 진행하며, 신제품 egg시리즈 드라이버를 구매하거나 본사 골프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그린 보수기를 선물한다. |
이어 그는 “라운드 중 동반자는 물론 다른 팀의 골퍼들도 배려하며 매너를 지키면 한 층 더 성숙한 골프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며, “그린위에 생긴 피치마크를 직접 수리하는 ‘그린 수리는 내 손으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치마크를 직접 수리하는 것은 동반자들은 물론 다음 팀의 골퍼들이 퍼팅 할 때 불이익이 발생될 수 있는 여지를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PRGR은 신제품 egg시리즈 드라이버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 및 본사에 위치한 골프스튜디오를 예약 방문하는 고객 100명에게 최고급 그린 보수기를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