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스카치 테이프 1억 개”판매 이벤트

  [프라임경제]한국 쓰리엠(대표: 마이클 로만, www.3m.co.kr)은 지난 10년간 한국 시장 내에서 스카치 테이프가 1억롤이 판매된 것을 기념, ‘1억롤 판매 기념 이벤트’( 사진)를 스카치 테이프 홈페이지(http://www.3mscotch.co.kr)에서 진행한다.

 1억롤은 폭 12mm/18mm의 다용도 테이프의 판매 개수만을 집계한 것으로, 양면 테이프나 포장용 테이프의 판매 개수는 제외된 수치이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다용도 테이프는 폭 12mm, 길이 20m의 제품으로서, 1억롤의 스카치 다용도 테이프로 지구를 49바퀴 감을 수 있다.

 스카치테이프는 1985년부터 한국쓰리엠을 통해 판매어 한국 내 자체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국내 생산을  하고 있다.

한국 쓰리엠에서는 스카치 다용도 테이프의 1억롤 판매 기념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5월 30일까지 스카치 테이프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스카치 다용도 테이프 또는 매직테이프 구입 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고 제품 앞면에 표기된 행운번호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팟 MP3, 3M 파인룩스 키즈 스탠드, 3M 팝업디스펜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