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인, 숨겨도 빛나는 미백 마스크 출시

화이트닝·탄력피부·완벽 턱선 등 3중 효과

[프라임경제] 코리아나화장품 한방브랜드 자인이 즉각적인 미백효과와 탄력, 리프팅에 탁월한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천녀목란 미백 마스크는 즉각적인 미백효과와 탄력, 리프팅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천녀목란은 멜라닌 생성·전이·축적 3단계를 케어해 기미, 잡티 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색소까지 관리해 준다.

천녀목란이 고농축 함유된 미백에센스는 칙칙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만들어 준다. 인삼, 황기 등을 포함한 7가지 한방약재성분인 천정기보단과 용안 성분 함유로 콜라겐 합성을 도와 탱탱하고 탄력있는 동안피부를 완성한다.

천녀목란 마스크는 턱선까지 부착이 가능해 노화로 인해 늘어지는 턱살을 V라인으로 올려주며, 알부틴이 함유된 농축 앰플 패치와 같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속부터 빛을 발하는 속광피부를 실현한다.

코리아나 장성은 마케팅 매니저는 “천녀목란 마스크는 밀착력이 떨어지면 보습효과도 떨어지는 시트마스크의 특성을 보완하여 얼굴 굴곡을 따라 빈틈없고 탄력있게 밀착되도록 고안됐다”며, “즉각적인 화이트닝효과와 촉촉한 보습력 때문에 뜨거운 태양빛에 지친 피부를 이중으로 케어해 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