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Lindt) 초콜릿’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국내 최대 오픈 마켓인 G마켓과 공동으로 초콜릿과 발렌타인데이에 관한 특별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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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신세대들의 인식과 소비경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여고객 중 200명에게는 ‘스위스 씬스 다크’ 초콜릿을, 50명에게는 ‘린도캔’을 증정한다.
국내 다크 초콜릿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린트 초콜릿의 ‘스위스 씬스 다크’( 사진)는 얇고 풍부한 맛, 독특한 패키지로 젊은 여성 고객층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린도는 동그란 초콜릿 쉘 안에 부드러운 소프트 초콜릿 가나슈가 들어 입 안에서 톡 터지는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골드와 실버 컬러로 제작된 우유통 모양의 캔에 담겨 있어 별도의 포장이 필요 없는 최고의 발렌타인데이 선물 아이템이 된다는것. 린트 초콜릿은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호텔, 스타벅스, 파리크라상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린트 초콜릿의 박선영 마케팅 과장은 “이번 G마켓과의 공동 설문조사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의 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인식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