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12.07.06 13:19:45
[프라임경제] 장마 비가 내리는 6일 오전 완도군 신지면 송곡마을 어민들이 맛과 영향이 풍부한 바지락을 캐고 있다. 바지락은 국을 끓이거나 젓갈을 담가먹으며 칼슘, 철, 인, 비타민B2가 풍부하여 간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피로해소 및 숙취제거 식품으로 많이 애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