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가 오는 8월10일까지 미러리스 카메라 NEX-F3 TV 신규 광고를 감상하고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에 스크랩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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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이벤트는 NEX-F3 광고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알리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참여는 알파 NEX-F3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NEX-F3의 TV 광고를 감상한 뒤,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SNS 등에 스크랩한 주소(URL)와 감상평을 사이트(NEX-F3.sony.co.kr)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등에게는 미러리스 카메라 NEX-F3(1명), 2등 CMT-CX5IP 아이폰 독(Dock) 겸용 미니 컴포넌트(2명), 3등 날개 없는 선풍기 코스텔 매직팬 Z (3명), 4등 소니 정품 SD 메모리 4GB(50명)를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8월17일 NEX-F3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공지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DSLR의 퀄리티를 가지면서도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여성 카메라 사용자들의 니즈에 최적화된 NEX-F3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알고, 풍성한 사은품도 함께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니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ykorea)에서 NEX-F3의 광고 촬영지를 맞추는 퀴즈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페이스북 이벤트는 NEX-F3의 광고 촬영지에 대한 2가지 퀴즈를 모두 풀면 참여가 완료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추첨을 통해 선발된 20명에게 여행가방 잠금벨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파 NEX-F3 마이크로 사이트(NEX-F3.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NEX-F3의 신규 광고는 배우 손예진이 스위스로 여행을 떠난 여성으로 출연해 1610만 화소의 DSLR과 동등한 화질, 180도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플립 LCD 등 NEX-F3만의 특징을 명확히 설명한다.
NEX-F3의 플립 LCD를 180도 올려 선명한 화질의 셀카를 찍는 모습은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감성까지 섬세하게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