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노동연구원 등 각 공공기관의 연구원 채용이 활발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연구직 및 기술직 인재를 채용한다. 공통 지원자격은 모집분야별 관련 전공자로서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연구직은 석사 이상, 기술직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사서 분야는 전문자격증 소지자면 되며, 석사 이하 지원자는 토익 기준 720점 이상의 공인 영어성적을 제출해야한다. 원서는 오는 10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한국노동연구원은 11일까지 박사급 및 석사급 연구원을 채용 중이다. 관련 분야 학위 소지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며, 입사지원서는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메일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기계연구원은 연구직 및 행정직원을 뽑는다. 국적 및 연령의 제한이 없으며 세부분야별 지원자격이 각각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하면 되며, 5일까지 해당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9일까지 대전 및 울산에서 근무할 연구분야 직원을 뽑는다.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 및 8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입사희망자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전산입력 후 출력하여 제출서류와 함께 우편이나 택배,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연구비서를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컴퓨터 활용능력이 능숙해야 한다. 서류제출은 6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각 분야 정규직 연구원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관련 분야를 전공한 4년제 대졸 이상 및 8월 졸업예정자로 연령의 제한이 없고, 입소희망자는 17일까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행정직과 연구직을 직급별로 모집한다. 신입 및 경력자를 폭넓게 채용하며 각 지원자격은 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서류는 1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로 송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