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상장회사협의회(회장 박승복)는 한국거래소와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HMC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10개 증권사의 후원을 받아 4일 상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열리는 행사는 증시 상장을 계획, 준비 중인 비상장사 기업공개업무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장요건 및 심사절차 해설 △기업공개 실무 해설 △개정상법 이슈와 정관정비 해설 △상장관련 실무상담 등을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없으며 관련문의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공시제도파트(02-2087-7161∼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