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달 29일 오픈한 대신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 오픈 첫날부터 대규모 고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구 중구지역에 최초로 공급되는 GS건설 자이아파트 모델하우스는 오픈 3일만에 누적 내방객이 2만명을 넘어서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신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가 오픈 3일만에 누적내방객이 2만여명을 넘어섰다. |
여기에 전동빨래 건조대‧광파오븐렌지 등을 무상으로 증정하며, 자녀방 붙박이장도 무상 제공된다.
자이만의 특별한 혜택인 자이안센터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끌었다.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휘트니스센터‧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장‧독서실‧샤워실‧GX룸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계약금 10%‧중도금 전액 무이자(60%)‧무제한 전매 가능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혜택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내방객들을 대상으로 2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오후 4시에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며, 청약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