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벨라빈스커피(대표 이진원)가 김현주(사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패션잡지의 편집장이 선택한 커피라는 점을 어필, 명품 커피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속모델 계약 체결로 김현주는 향후 2년간 벨라빈스커피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벨라빈스커피는 1% 명품 원두인 '코피루왁'을 자체 기술과 노하우로 블랜딩해 제공한다. 또 국내 베이커리 전문기업으로부터 신선한 재료를 매일 공급받아 매장에서 직접 구워낸 홈메이드 베이커리를 제공하고 있다.